러시아와 카자흐스탄 출신 관광객 3명이 닥락에서 수영한 뒤 구조됐다

강한 파도가 바이몬 해변 — Mũi Đại Lãnh의 바위 움푹한 곳으로 남성 3명을 휩쓸어 갔다. 해변에 남아 있던 여성 관광객이 가이드에게 사고를 알린 뒤 구조 작업이 시작됐다.
8월 7일, 21세에서 32세 사이의 외국인 관광객 4명으로 이루어진 일행이 냐짱에서 닥락성의 바이몬 해변 — Mũi Đại Lãnh으로 왔다. 수영하던 중 러시아와 카자흐스탄 국적의 남성 3명이 강한 파도에 휩쓸려 해안에서 멀어져 바위 움푹한 곳 쪽으로 떠밀렸고, 그곳에서 스스로 빠져나오기가 어려운 상황이었다.
약 13시경, 해변에 남아 있던 여성 관광객이 이 상황을 발견하고 자신의 관광 가이드에게 알렸다. 이후 이 정보는 관광지 직원들에게 전달됐고, 직원들은 즉시 경찰, 국경수비대 및 구조 작업에 참여한 다른 인력에 연락했다.
구조대는 현장에 도착해 남성 3명이 위험 구역에서 빠져나올 수 있도록 도왔다. 해변으로 돌아온 뒤 관광객들은 응급처치를 받았다. 이번 사고로 세 사람 모두 구조됐으며 여행을 계속할 수 있었다.
사고 이후 관광객들은 신속한 도움을 준 시설 직원들, 구조대원들, 그리고 지역 주민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일행 대표는 감사 편지를 작성하며 사고 당시 자신들이 받은 지원에 대해 언급했다.
바이몬 해변 — Mũi Đại Lãnh은 닥락 해안의 인기 있는 자연 관광지다. 이번 사례는 평범한 수영 중에도 파도가 강하면 상황이 빠르게 위험해질 수 있음을 다시 한 번 보여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