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낭에서 미꽝 국수를 기념하는 축제가 열릴 예정이다

8월 14~15일, 시에서는 ‘미꽝 — 꽝남 요리의 정수 — 2026’ 축제가 열리며, 이를 통해 방문객들은 베트남 중부를 대표하는 주요 미식 상징 중 하나를 만나볼 수 있다.
다낭에서는 꽝남 지역 전통 요리인 미꽝(Mỳ Quảng)을 주제로 한 이틀간의 축제를 준비하고 있다. 행사는 8월 14일과 15일, 호아끄엉 지역 띠엔선 스포츠 콤플렉스 내 나이남 공동체 회관에서 열린다.
주최 측은 방문객들에게 이 인기 요리를 소개하는 데 그치지 않고, 그것이 베트남 중부 주민들의 역사와 일상생활과 어떻게 연결되어 있는지도 보여주고자 한다. 이 축제는 지역의 음식 유산을 보존하는 동시에 다낭의 미식 관광을 발전시키는 방법으로 여겨진다.
프로그램에는 시식 및 체험 공간, 전문 셰프와 장인들의 미꽝 조리 시연, 문화 및 예술 공연이 포함된다. 별도의 전시 구역에서는 지역 특산물, 지역 별미, 그리고 OCOP 프로그램 상품이 소개될 예정이다.
또한 축제에서는 2026년 다낭 최고의 미꽝 브랜드도 선보일 예정이다. 생산업체, 식당, 관광업계 관계자들을 위해 지역 브랜드 홍보 행사와 비즈니스 미팅도 마련된다.
축제 시작에 앞서 8월 11일에는 관광과 지역 경제 발전에서 미꽝의 역할을 주제로 한 특별 세미나가 열린다. 이 세미나에는 전문가, 셰프, 식당, 호텔, 그리고 해당 요리 생산업체들이 참여한다.
이처럼 이번 축제는 단순한 미식 행사를 넘어, 지역의 음식 유산을 널리 알리고 다낭을 미식 관광지로 홍보하는 장이 될 것이다.


